예스비, 올 1분기 매출 88억…전년 동기比 26% 증가

예스비, 올 1분기 매출 88억…전년 동기比 26% 증가

[데이터넷] 국내 제조사와 해외 바이어를 연결해 주는 디지털 무역 플랫폼 ‘예스비(yesbee)’를 운영하는 아이오앤코코리아(대표 전재훈)는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 26% 증가한 88억원으로 최대 분기실적을 기록했으며, 2017년 동기 대비 10배 증가했다.

지난해 코로나19 여파에도 연매출 242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에 성공한 아이오앤코코리아는 올해 매출 400억원이 목표로 연평균 50% 이상의 성장률을 전망하고 있다.

고속 성장하고 있는 ‘예스비’ 플랫폼은 상품의 다양성과 공급망 관리, 풀필먼트 서비스 소프트웨어 ‘예스비 하이브시스템(yesbee Hive System)’을 통해 자동화된 영업관리가 핵심이다. 올 4월 기준 예스비의 해외 바이어 회원은 70개 국가에 있으며, 재구매율이 약 78%다. 판매 상품 수는 1만 가지며, 상품 카테고리 매출 비중으로는 생활용품 50%, 화장품 45%, 건강식품 5%로 분류된다.

최근 확장 이전한 ‘예스비 하이브센터’는 건축면적 1,653㎡, 대지면적 992㎡의 총 2,644㎡ 규모로 ‘무재고(Zero-inventory) 경영’을 추구해 다품종 소량의 당일입고, 당일출고를 빠르게 처리하는 크로스보더 풀필먼트 서비스에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. ‘예스비’와 ‘하이브센터’를 통한 통합 발주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, 약 7% 이상의 가격 경쟁력과 30% 이상의 시간 절약을 경험할 수 있어 해외 바이어의 주문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.

전재훈 아이오앤코코리아 대표는 “K-식품, K-건기식 등의 카테고리 강화와 ‘예스비’ 플랫폼의 상품군 다양성을 확보하여 높은 성장률을 기대한다”며 “더욱 다양한 카테고리의 K 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고, 제조사와 함께 성장하는 국내 1위 디지털 무역 플랫폼이 될 것”이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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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데이터넷(http://www.datanet.co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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